철학의 위로

지성보다 직관을 선택한 베르그송

머물지 않음 2022. 5. 18. 17:47

과학에 진리의 최종 결정을 맡기는게 상식인 세상입니다.

과학을 통해 문명의 편리는 얻은게 틀림없지만 저의 영혼은 어딘가 허전합니다.

 

저의 마음은 존중되지 못하고 기계적인 삶을 강요당하는 것만 같습니다.

타자와의 관계에서도 분석하고 계산하는 건조한 만남이 힘듭니다.

 

건조해진 우리 삶에 베르그송은 다음처럼 충고합니다.

지식 중심의 삶이 사랑과 교감의 가치를 상실하게 해 오히려 삶의 실재를 보지 못하고

환상을 만들어 낸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사랑으로 충만한 감성과 직관적인 체험을 믿으세요

그게 실재랍니다.

 

서로를 무관심하게 소외시키는 기계적인 삶에서 탈출해야겠습니다.

저를 재창조 할 수 있는 순수한 체험의 시간 안으로 떠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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