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위로

움베르토 마투라나의 성찰

머물지 않음 2022. 5. 20. 14:38

사노라면 나는 옳은데 상대는 틀렸다는 확신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상 그른 상대나 옳다는 자신도 마음이 흡족하지 않은 것은 왜일까요?

 

그것은 자기가 옳다는 오류에 빠진 무의미한 생각일 뿐인 까닭이라고 마투라나는 설명합니다.

오히려 자기를 낯설게 보고 관찰하는 관찰자가 되어 삶을 체험하랍니다.

 

그의 말처럼 바깥의 시시비비에 방점을 두지 말고 자기를 성찰하는 삶의 주인이 되어야겠습니다.

세상에 휘둘리는 삶이 아니라 스스로 생산하는 존재로 의미있는 생을 체험하렵니다!